2006-07-28 이지연 고객님께서 남겨주신글입니다. (출처 : www.wellcoatkorea.com)
"
안녕하세요. 저는 포천에 사는 4개월된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몸조리를 친정에서 하던중 아들이 아파서 지금까지 있다가 얼마전에 집으로 왔습니다.
친정에 있을때 아들한테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서 초기에 잡을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그 덕분에 이제는 피부가 깨끗하구요....
근데 작년에 결혼해 집에서 가구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걱정이 되더군요.
집에와 며칠 있는데 아들에 얼굴에서 좁쌀 같이 것이 나오더니 얼굴이 비비더군요. 역시나 걱정했던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무리 환기를 시켜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아서 다시 친정으로 내려 가야 되겠다는 맘을 먹고 인터넷으로 가구냄새 없어는 방법을 찾다가 포름제로를 보고 엊그제 구매해서 지금 시공하고 있습니다.
안방부터 시공하고 있는데 냄새가 약해지는 것 같네요. 코를 가구에 대고 냄새를 맡고 있는데 처음보다 약하게 나네요.
포름제로 구입할 때 비싸다고 말한 저희 남편 "효과는 있는 것 같네"라고 말하면서 열심히 시공하고 있습니다.
냄새가 완전히 없어지면 저희 집에서 아들이랑 행복하게 살 것 같습니다.^^
|
작성자 : Jose
작성일 : 2015-08-08 16:17:13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