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다 방향제를 넣어놓고 얼마간 집을 비웠는데 습기가 많은 농장이라
옷에 방향제 냄새가 배여 방향제냄새가 엄청 나는겁니다.
것두 눈,코가 막 따끔따금 거릴정도로 자극되고 냄새는 냄새대로 나는데 방향제가 나름 향기인데도
정말 토할꺼같이 냄새가 나는겁니다. 밖을 못나다닐정도로 심하게 나서 매일매일 세탁만한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네이버 지식인에 글을 올려서 받은 답변대로 천연세제,제올라이트, 페브리즈며 정말
안해본게 없을정도로 다 써봤는데 냄새가 더 이상해지기만 했찌~정말 빠질생각을 안하더군요~
여기에 쓴돈만 생각해도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
근데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이 싸이트를 알게되었는데 처음엔 여기도 안되면 말고하는맘에
전화를 걸어 어떤거 사야하는지 상담을 받고 주문을 했는데 처음 옷에 뿌렸을때는 몰랐는데
몇번 뿌리니 점점 냄새가 옅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빨리 빠지라고 세탁을 다하고 햇볕에 빨래 말릴때도
막막 뿌리고 했떠니 지금 입는 여름옷은 아직 약간은 코를 자극하긴 하는데
처음보다는 정말 많이 나아졌네요~너무 남용하고 막막 뿌렸떠니 벌써1L한병을 다써서
또 주문하러 왔다가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아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 하나 남기고 갑니다.ㅋㅋ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9-09-03 15: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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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amizah
작성일 : 2015-08-08 04: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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